또 월드컵으로 시작하는 이번주 오프닝이에요. 저는 저번 금요일에 광화문에 갔었어요. 코르티스와 같이 응원가도 부르고, 붉은 악마의 열기를 느끼고 왔죠! 오전 시간이어도 사람들이 꽤나 모였고, 같이 응원하는 재미가 꽤나 쏠쏠했어요. 체코가 1점을 먼저 넣었을 땐 진짜 너무너무 쫄렸는데요...(다소 과격하지만 이 표현 밖엔..) 크 황인범과 오현규가 하나씩 해준 것에 감사를 표했어요.. (체코 오프사이드때도 넘나 맴이 힘들었답니다) 오현규의 서사가 화제되는 것(비법이 이유식 대신 추어탕이라죠..?) 도 괜히 월드컵~ 월드컵~ 하는 게 아닌 것을 느꼈고요! 금요일만을 또 아기다리고 고기다리며 이번주 콘비 시작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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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다음 달부터 한국 모바일앱에 세로형 피드 '클립스' 기능을 도입해요. 클립스에서 짧은 영상을 본 뒤 연계된 클릭으로 바로 본편을 시청하거나 해당 콘텐츠를 나중에 볼 영상으로 찜해둘 수 있다고 해요. 클립스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재밌고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하여 '콘텐츠가 너무 많아서 볼 걸 고르기 어렵다'는 소비자의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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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리얼리티쇼 <The Circle> 미국판이 넷플릭스를 떠나 Hulu에서 새롭게 제작된대요. Hulu 버전은 셀럽 참가자와 일반인이 함께 출연하고, 실시간 시청자 투표를 도입하는 등 기존 포맷을 일부 개편할 예정이에요. The Circle의 원작은 영국 Channel 4에서 시작된 포맷이지만, 해외판에 대해서는 넷플릭스가 제작 투자를 해왔고, 그들이 추가 시즌 발주를 중단하면서 제작사가 Hulu와 계약했네요! 이번 사례는 스트리밍 시대에도 여전히 ‘플랫폼’보다 ‘포맷 IP’의 힘이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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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참교육>
평점: 🍿🍿🍿🍿
말도 안 되는
사이다 맛으로 보는 재미 그렇지만 뻔하지만은 않아요
👍: 넷플릭스 <소년심판> 홍종찬 PD의 신작이에요. 내용은 어느 정도 예상되시죠? '교권보호국'이 학교폭력 가해자들을 참교육하는 내용이에요. 참교육을 보여주는 김무열의 카리스마와 액션이 진짜 어마어마하고요(<범죄도시> 마동석 같은 느낌) 학교폭력 가해자들이 빨리 참교육 당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사이다로 뻥뻥 뚫려서 계속 보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예상되는 내용이지만 또 뻔하지만은 않아요. 각 회차에 나름의 변주들이 있고 사건도 다양해서 재밌었어요. 와중에 교권 이슈를 짚으니 사회적 메시지를 준다는 점도 좋았어요.
👎: 좀 많이 자극적이긴 해요. 학교 폭력도 자극적이고 그 가해자들을 처벌하는 액션 폭력도 자극적이에요. 조금 과해지나? 싶은 부분도 있긴 하고요. 보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다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이에요. 욕과 폭력에 약한 심약자는 주의! |
EBS <최후의 인류>
평점: 🍿🍿🍿
스케일이 미쳤어요 덕분에 몰입감은 굿 호흡은 다소 느리네요
👍: 기후위기와 생태계 붕괴가 현실이 된 시대를 설정하고 실제 인공 생태계 '바이오오피스2' 에서 펼쳐지는 과학 리얼리티 쇼예요. 유승호, 비비, 이은지부터 지구과학자, 뇌과학자 등 연예인 출연진과 과학계의 전문가들이 균형있게 캐스팅 되었어요. 특히 남녀 구성이나 각 캐릭터마다의 특징이 확실해서, 처음에는 Scripted 콘텐츠인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멤버들이 오버하거나 작위적인 리액션을 보이지도 않아서 부담없이 볼 수 있었어요. 또 첫 오프닝부터 붕괴된 지구를 설정하는 비주얼에 놀랐었거든요? VFX로 황폐화된 지구를 보여줄 때, 진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에 몰입하게 되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 호흡은 조금 느려요. 2회에서야 첫 퀘스트를 풀었거든요. 딱히 엄청난 퀘스트 장치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요. (그냥 퍼즐찾기..?) 전체적인 구성 컨셉은 좋은데 세부적인 디테일이 아쉬운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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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재밌게 읽으셨다면 주변에 추천 부탁드려요! 이번 한 주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저희는 다음 호에서 만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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