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는 트렌드를 따라(트민녀) 친구들과 셋로그를 하고 있어요. 시간마다 각자 무엇을 하고 있는지, 2초의 영상과 짧은 멘션으로 공유할 수 있는 어플인데요(인스타그램에서 한 번쯤 보셨죠!) '우리끼리' 일상을 공유한다는 폐쇄성과 짧은 영상들을 한 데 모아서 export까지 해주는 편의성을 모두 갖춘 어플이라 좋더라구요! + 친구들 일상 훔쳐보는 재미,, 친구들과 셋로그로 새로운 일상 콘텐츠를 만들어보시길 추천드리면서 오늘의 레터 시작해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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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의 KBO리그 중계 서비스 이용자 수가 같은 기간 24년 대비 25년엔 8%, 25년 대비 올해는 30% 증가했다고 해요. 특히 올 시즌 초반 여성 이용자 비중은 43%로, 특히 여20대는 이용자 비중이 남성을 앞질렀대요. 야구 흥행과 맞물려 티빙의 KBO 중계 서비스 이용자 수도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티빙 측은 앞으로도 중계 환경 고도화와 특색 있는 콘텐츠로 시청 경험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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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약 250억 달러(약 34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추가 승인하면서, 바이백 규모가 30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됐어요. 최근 워너브라더스 인수 검토를 철회한 이후, 대형 M&A 대신 현금 활용 전략을 ‘주주환원’으로 선회한 모습인데요. 실적 가이던스 이후 주가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시장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주가를 방어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대요. 한편 넷플릭스는 연간 약 200억 달러 규모의 콘텐츠 투자는 유지하면서도 광고, 라이브, 게임 등 신규 사업 확장을 병행할 계획인데요. 가입자 성장 중심에서 벗어나, 수익성과 자본 효율을 동시에 관리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점에서 OTT 시장도 변화를 맞이하는 시점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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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유니버설의 스트리밍 서비스 Peacock이 2026년 1분기 기준 유료 가입자 4,600만 명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어요. 슈퍼볼, 올림픽 등 대형 스포츠 콘텐츠 효과로 약 200만 명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했지만, 동시에 중계권 비용과 콘텐츠 투자 증가로 약 4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는 이어졌는데요. 그럼에도 회사 측은 2분기 내 수익성 달성 혹은 흑자 전환 가능성을 언급하며, 사업 구조가 전환점에 진입했음을 시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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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평점: 🍿🍿
매력 있는 캐릭터 대비 몰입감이 아쉬운 배경 설정 가볍게 보기 좋아요
👍: 전반적인 분위기와 배우들이 귀여운 드라마예요. <이토록 친민한 배신자>에서 어둡고 무게감 있는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던 채원빈이 통통 튀고 열정 넘치는 쇼호스트로 등장하고요, 안효섭이 동네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츤데레 농부를 소화해요. 그래서 두 배우의 색다른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어요. 전개도 적당히 속도감 있고 조연들도 매력 있어서 가볍게 보기 좋은 드라마예요.
👎: 몰입을 부르는 스토리라인이 있진 않아요. 그리고 극의 배경인 홈쇼핑 업계에 대한 흥미가 생기지 않아서 그런지 홈쇼핑 채널 프라임타임을 두고 경쟁하는 초반 전개가 그다지 궁금하거나 공감이 되진 않았어요. 매주 기다리면서 챙겨보진 않을 것 같아요. |
넷플릭스 <기리고>
평점: 🍿🍿🍿.5
몰입도가 좋아요
흔하지 않은 소재와 잘 회수한 떡밥
고구마식 연출이 살짝 아쉬움
👍: 코리안 하이틴 오컬트라! 샤머니즘+하이틴 호러+다크 판타지의 결합이 신선하고 새롭게 느껴졌어요. 소원을 빌 수 있는 기리고 라는 앱. 그 소원의 대가는 죽음이며, 이 저주의 사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라는 시놉시스가 전체의 줄거리를 관통해요. 그러다보니 명확하고 몰입도가 좋아요. 특히 고등학생 5인방의 연기가 한 몫 하고요(여주 전소영의 연기 아주 나이스), 우리의 매형 노재원의 코믹 연기가 아니었으면 무서워서 끝까지 못 달렸을 것 같아요.. 킬링타임 용일줄 알고 가볍게 봤다가, 고어함도 호러도, 떡밥회수도 속속들이 잘 넣은 것 같아 추천할게요!
👎: 하나의 메시지가 전체를 관통한 장점에 반해 그 메시지 밖에 없으니 중간중간 고구마와 트위스트가 시청자를 답답하게 만들어요. 오컬트를 풀어나가는 시점들도 다소 헷갈리고요. 정교한 연출은 아니었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커버한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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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다음 호에서 만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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