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용아맥 <오디세이> 에 성공하셨나요? 전 개인적으로 블록버스터 영화에 큰 뜻이 없는지라, 개봉 첫 주에는 보러 갈지 말지도 고민했었는데요. 이 시점, 용아맥을 잡기 위해 핸드폰을 미친듯이 누르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결국 다른 지점 아이맥스관에서 보긴 했는데, 영화는 재밌었으나 왜 이렇게 아이맥스~ 타령하는 건지에 대해선 잘 모르겠더라고요!? 제 아는 사람은 무지성으로 아이맥스 예약한 후에, 4D 같은 건줄 알고 "와 요즘은 4D 안경 안 쓰고도 볼 수 있다고?!" 하면서 30분간 물이 언제 자신에게 튀어나올지를 오매불망 기다렸다고 하네요.ㅋㅋㅋㅋ 씨네필들이여, 트렌드 천천히 알려주세요.. FOMO 와서 미치겠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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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따른 보상 패키지를 발표했어요. 1) 해킹/피해 안심 보험(1년) 2) 프리미엄급 시청 환경 업그레이드 3) 티빙 포인트(5000원 상당) 4) 엔터테인먼트 쿠폰(웨이브 AVOD 1개월(5500원) / CGV 콤보 3종 5000원 할인 쿠폰 중 택)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보상 규모는 1인당 약 2만 원 수준이라고 해요. (신청 기간: 9/7~9/30, 10/6부터 적용) 또한 티빙은 이와 같은 재무 부담에도 콘텐츠 투자를 이어가며 콘텐츠를 통해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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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뉴욕타임즈와 오픈AI 사이의 콘텐츠 사용 관련 소송에 오픈AI의 손을 들어주는 의견서를 냈어요.(법원 판결 X) 기사를 비롯한 저작권 콘텐츠들을 오픈AI가 허가나 보상 없이 챗GPT 학습에 사용했다고 뉴욕타임즈가 소송을 제기한 상태였거든요. 미국 정부는 오픈AI의 손을 들어준 이유에 대해 - 저작권법의 LLM(대규모언어모델) 개발 제약이 미국 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어요. (주요 경쟁국인 중국에서는 이러한 논란 자체가 성립되지 않으니까요) 경계가 묘한 느낌이 있지만 - 합법적으로 확보한 콘텐츠를 AI 학습에 이용하는 것과 불법적인 방식으로 콘텐츠를 취득하는 것은 구분해야 된다는 판단이라고 해요. 정작 법원이 어떤 판결을 내릴지는 모르지만, 앞으로는 원천 콘텐츠 생산자에게 어떤 적절한 보상과 협상력을 보장할 수 있을지, 시장 질서를 지속해서 만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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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일본 민영방송사 닛폰TV와 첫 실사 드라마 〈From NEET to Peak〉를 제작한대요. 닛폰TV가 제작을 맡고, 작품은 2027년 1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독점 공개될 예정이래요. 이번 협업은 넷플릭스의 일본 콘텐츠 확대 전략과 닛폰TV의 글로벌 사업 강화가 맞물린 결과인데요. 닛폰TV는 최근 LA 거점 설립과 Global Strategy 부문 신설 등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넷플릭스 역시 일본 현지 스튜디오·크리에이터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어요. 특히 양사가 기존 라이선싱 거래에서 오리지널 제작으로 협업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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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포핸즈>
평점: 🍿
피아노 듣기 좋아요 스토리 연출 연기 개연성 대사 모두 아쉬워요
👍: 어린 시절 친구였던 송강, 이준영이 고등학생이 되어 다시 만나 피아노 연주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드라마예요. 주연들의 비주얼이 일단 한 몫하고요, 거기에 피아노 연주 소리까지, 눈과 귀가 즐거운 드라마예요
👎: 이런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연기 톤, 대사, 연출, 스토리 전부 짜쳐요 (올드한 느낌이랑은 좀 달라요 오글거리고 어색하고 현실적이지 않은..?) 특히 초반에 극을 이끌어가는 송강이 잘 맞지 않는, 어울리지 않는 배역을 맡은 것 같은 느낌이 강해요. 그래서 연기가 너무 어색해서 충분히 이탈 요인이 되고요, 1회부터 내내 화내고 짜증내는 인물들이 계속 등장하는데 감정선에 대한 설득이 부족해서 썩 유쾌하진 않더라고요. 딱히 개연성도 없고요, 지속 시청 요인이 부족해요. |
Wavve <더 커뮤니티 시즌2>
평점: 🍿🍿🍿
너무 어려워요
룰이 정교하긴 하네요
가치관의 대립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군요
👍: 더 커뮤니티가 시즌 2로 돌아왔어요! 한 때 제 인생 예능이었는데요. 그 정도로 신선하고 몰입감이 미쳤었어요. 누군가 포맷 비즈니스의 핵심은 '반복 가능성'이라고 하던가요! '사상 검증'과 '불순분자'의 요소를 동일하게 쓰지 못하니, 걱정이 깊었는데요. 걱정이 무색하게도 '보이지 않는 손'을 주제로 '거래'를 통해 생존을 해나가는 신개념 컨셉으로 새롭게 다가왔더라고요! 재화-기술개발-전쟁 등 보다 거시적인 사회를 구성했고요, 룰마다의 구멍이 없어서 진짜 하나의 사회실험을 보는 듯 했어요.(일단 구멍이 있는지를 판단조차 못하겠긴 해요)
👎: 일단 너무 어려워요. 레드팀, 블루팀, 화이트 팀이 각각 가진 재화를 거래하는 게 핵심 구성인데 그 당위성을 공감하기 어렵고요. 그걸 이해도 하기 전에 여러 새로운 규칙이 투입되어 따라가기 어려워요. 그리고 참가자들의 가치관 차이가 (시즌1 대비) 아직까진 크게 드러나보이지 않네요. 왜냐면 이 더 커뮤니티 2 테스트를 직접 해봤는데, 저도 제 캐해(캐릭터 해석) 이 어려웠거든요..ㅎㅎ(출연진들과 비교/대조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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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다음 호에서 만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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