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뉴 이어😀 2026년의 첫 월요일, 무사히 맞이하셨나요? 저는 새해부터 셰프들의 세계관에 빠져있어요. 원래도 <냉장고를 부탁해>를 재밌게 보고 있던 1인이라서 냉부 셰프들이 <흑백요리사>에 나오니 괜히 더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냉부에서 보던 관계성을 엿보는 재미도 있고요. 그리고 흑백에서는 세상 무게 잡던 셰프들이 냉부만 나오면 실수도 하고 춤도 추며 친근감 있는 모습을 보여줘서 그것도 재미 포인트예요. (요즘 제가 꽂힌 포인트는 형이 시키니까 나도 모르게 모든 걸 하고 있는 샘킴 셰프랍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새해 목표 중 하나를 요리로 세워봤구요(?) 내일은 또 흑백요리사가 공개되는 날이니 힘차게 월요일 시작해 볼게요, 새해 첫 콘비도 재밌게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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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가 신년사에서 공통적으로 AI를 생존 전략으로 꼽았어요. KBS는 여러 제작 현장에서 AI를 활용하고 있음을 예시로 들며 이를 전사로 확장하겠다고 밝혔어요. MBC는 그룹 차원의 'AI비즈 TF'를 신설하여 AI 표준 제작 절차 마련 및 전문 인력 육성을 통해 제작을 효율화함은 물론 신규 사업 기회로까지 연결하겠다는 계획이에요. SBS는 제작부터 이용자 경험까지, AI를 내재화하는 AI 퍼스트를 구축하겠다고 해요. 올해도 AI가 콘텐츠 산업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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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이 이번엔 뉴스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서요. 방대한 뉴스 콘텐츠 중 핵심 이슈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이용자들에게 '데일리 뉴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는 전략이에요. 실시간 인기 뉴스(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 같은 느낌이네요)에 바로 접근할 수 있음은 물론, 모바일에서는 오늘의 주요 뉴스를 쇼츠로도 볼 수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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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가 크리스마스 데이에 중계한 NFL 경기가 미국 스트리밍 역사상 최고 시청 기록을 세웠어요. 12월 25일, 넷플릭스는 NFL 크리스마스 더블헤더를 생중계하며 디트로이트 라이온스 vs 미네소타 바이킹스 경기에서 평균 약 2,750만 명의 시청자를 끌어모았대요.(NFL 경기 중 스트리밍 기준 역대 최고치래요!) 하프타임 쇼로 등장한 스눕독 공연 역시 수천만 명이 시청하며 화제성을 키웠고요! 넷플릭스는 이번 중계를 통해 라이브 스포츠가 광고 기반 요금제 확장의 핵심 무기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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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만약에 우리>
평점: 🍿🍿🍿. 5
원작에 비해 조금 아쉽지만 문가영X구교환의 매력에 설렘+아련+감성 모두 느낄 수 있어요
👍: 예고편부터 설렘+아련+감성 가득한 문가영과 구교환의 케미가 돋보였던 영화인데요, 원작은 넷플릭스 중국 오리지널 영화 <먼훗날 우리>예요. 20대에 만나 천진난만한 연애를 하고, 이후 먼훗날 우연히 만나 그때를 잠시 돌아보는 것이 전반적인 흐름인데, 문가영과 구교환의 현실 연기가 돋보여요. 사랑에 빠진 천진난만한 모습부터, 현실과 자꾸만 부딪히게 되는 모습까지, 덕분에 몰입이 되더라고요. 사랑의 셀레고 편안한 감정과 상황의 어려움을 모두 현실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영화였어요.
👎: 원작과 비교하면 조금 아쉬워요. 물론 한국적으로 잘 풀어내긴 했지만, 원작이 연출로도, 연기로도, 훨씬 더 깊이감 있는 감정을 전달해요. 중국 특유의 분위기도 잘 드러나고요. 뭔가 조금 아쉬웠다, 싶으시다면 원작을 보시는 걸 추천해 봅니다. |
SBS <합숙맞선>
평점: 🍿🍿🍿
컨셉이 신선하네요
어머니와의 관계성을 좀 더 보여줬다면?
새로운 결의 도파민이긴 하네요
👍: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 그리고 그들의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함께 합숙하면서 '결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데이팅 쇼예요. 데이팅 프로그램은 컨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컨셉을 기획하고 섭외해서 현실화해낸 것에 가장 칭찬해요. 나는 솔로, 환승연애 등 굳건한 데이팅 프랜차이즈 사이에서, 눈에 띄는 컨셉 + 새로운 관계성 등 다른 결의 도파민인 점은 확실하네요!
👎: 연애 프로그램은 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지만, 첫회에서 캐릭터와 모-출연자 간의 관계성을 다소 적게 풀어준 것 같아서, 시청 지속 유인이 부족했다고 느껴져요. 2~3화에서 시청자들이 논할 수 있는 사건들이 많아지지 않는다면, 이탈하게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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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재밌게 읽으셨다면 주변에 추천 부탁드려요! 이번 한 주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저희는 다음 호에서 만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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