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MBTI 말고 SBTI 가 유행하더라고요? 안해보신 분들은 바로 요 링크로 해보세요! MBTI가 타고난 성향을 분석해 16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것이라면, SBTI는 현대 사회의 스트레스, 번아웃, 대인 관계에서 개인이 어떻게 반응하고 생존(?)하는지를 27가지 유형으로 팩폭해주는 검사예요. 검증된 검사는 아니니 재미로만 활용하시고요!^^ 저는 '장악자'가 나왔는데, 모든 것을 저만의 통제에 가둬야하는 유형이래요.(잘 모르겠고요 ㅎ) 제 친구들은 원숭이, 사랑꾼, 심지어는 SOLO 유형도 나왔는데... 제 본성이나 기질에 대해 명확히 긁어주진 않고요^^ 그냥 이 질문을 받았는데 각자 이렇게 대답을 한다고? 정도로 느껴졌던 콘텐츠였네요.. 그럼 전 이만 전화 사주 예약하러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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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이 AI를 활용한 장편 영화 <아파트>를 공개했어요. 실제 배우들의 연기를 실내에서 촬영한 후 모든 배경과 시각효과를 AI로 구현해 냈다고 하는데요, CJ ENM AI 스튜디오 팀은 이러한 방식을 통해 촬영 효율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창작 경험을 제시할 수 있었다고 해요. CJ ENM은 이를 시작으로 콘텐츠와 AI 기술의 결합을 제작부터 유통, 기획, 마케팅, 광고까지 계속해서 확장할 계획이라고 해요. 영화 <아파트>는 현재 티빙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대요! AI가 얼마나 잘 구현을 했는지 한 번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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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과 일본 OTT 플랫폼 U-NEXT 홀딩스의 합작법인 '스튜디오모노와'가 공식 출범했어요. CJ ENM이 기획 및 제작 노하우를, TBS가 일본 내 원천 IP 발굴을, U-NEXT가 이용자 데이터와 콘텐츠 수급 역량을 바탕으로 한 유통을 담당해요. 이러한 노하우 기반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 기획, 제작, 유통, IP 확장까지 - 전 과정의 밸류체인을 구축하여 글로벌 프리미엄 IP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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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끝에 공개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북미 개봉 첫 주말 약 7,500만~8,000만 달러 규모의 흥행이 예상된대요. 이는 Barbie(1억 6,000만 달러), 오펜하이머(8,200만 달러) 같은 초대형 이벤트급 바로 아래 구간에 위치하는 성적이고요. 약 4,100개 극장에서 와이드 릴리즈되는 이번 작품은 강한 사전 예매와 원작 팬덤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흥행 출발이 기대되며, 해외 시장까지 포함할 경우 글로벌 오프닝 1억 8,000만 달러 이상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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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은밀한 감사>
평점: 🍿🍿🍿. 5
믿고 보는 신혜선 사내 가십거리가 주는 도파민 속도감 있고 쉬운 전개
👍: 사내 불륜 같은 풍기문란을 잡아내는 감사팀의 이야기예요, 감사실장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카리스마를 뽐내는 신혜선이, PM(풍기문란)팀 팀원은 귀여운 허당미를 뽐내는 공명이 맡았어요. 두 배우 모두 캐릭터를 코믹하게 잘 살려서 극에 활기를 더해요. 사내 불륜과 같은 사건이 지속해서 등장하여 도파민을 주는 와중에 첫 사건을 박하선이 특별 출연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몰입감을 주더라고요. 전반적으로 속도감 있고 쉬운 전개에 김재욱과 신혜선의 속내에 대한 궁금증도 자극해서 지속 시청 예정이에요.
👎: 사내 가십거리가 계속 등장하고 여러 남녀 관계가 얽히고설켜 있는 설정인데요, 그렇다고 해서 뭔가가 시원하게 "해결"을 보는 느낌은 아니라 조금 피로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무래도 사내 가십거리에 줄 수 있는 베리에이션에 한계가 있다 보니 처음보다 뒤에 나오는 사건들이 재미가 덜해요. 후반까지 힘을 가져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평점: 🍿🍿🍿
세월이여 야속하도다
진정한 후속편의 의미
갑분식 전개는 아쉬워요
👍: 20년 만에 돌아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한국에서 가장 처음으로 개봉했다니, 괜시리 뿌듯해지더라고요!(그럼에도 동양인 차별 캐릭터는 굉장히 아쉬운 부분이네요.) 기존 캐릭터들과 배우들이 동일하게 출연하고요, 20년 사이에 바뀌어버린 디지털 세상에서 지면 잡지인 '런웨이', '미란다', 그리고 '앤디'가 변화에 맞서고 진정한 '런웨이'를 찾는 내용이에요. 20년이라는 시간이 후속편의 이야기를 더 빛나게 만들어주었고요. 사랑스러운 캐릭터들 덕에 기분 좋게 영화관을 나왔네요!
👎: 세월이 야속하죠? 미란다와 나이젤이 너무 늙은 것과 그렇게 이어지는 수동식 태도가 조금 지루하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갑(자기)분(위기)밀라노, 갑분에밀리, 갑분인수 등... 헐리우드식 가벼운 영화 느낌이 이어져서 아쉬웠어요. 20년 동안 미란다와 앤디, 각자의 고군분투 서사를 좀더 비춰주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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