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롭지 않게~ 훌훌 던져버리고~ 얼마 전 저는 휴가를 다녀왔어요. 다녀왔더니 날이 좀 선선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매년 해외만을 꿈꾸다가도 이번 여름엔 국내 여행을 다녀와봤는데요! 남해, 거제, 통영 등등 국내에도 좋은 여행지가 아직 너무 많더라고요! 확실히 거제는 리센느 원이 효과로 사람들이 꽤나 붐볐고요. 그래도 휴가를 다녀오니, 리프레쉬도 되고 더위도 한 풀 꺾여서 다행이에요. 여러분도 8월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조금이라도 쾌청한 아침으로 월요일을 맞이해보는 것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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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이 일본 이동통신사 NTT도코모와의 협업으로 정액제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 'd아니메 스토어 for 라인망가'를 출시해요. (*d아니메 스토어: NTT도코모가 운영하는 애니메이션 전문 구독형 스트리밍 서비스 / *라인망가: 네이버웹툰의 일본서 서비스) d아니메 스토어의 애니메이션과 라인망가의 웹툰 이용자 기반을 결합하여 웹툰을 넘어 애니메이션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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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이 2분기 매출 1천 453억 원, 영업이익 154억 원, 순이익 130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어요. 그 이유로 TV 및 OTT 공급망 다각화와 방영 회차 증가를 꼽았는데요, 실제로 2분기 콘텐츠 방영 회차는 총 77회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36회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콘텐츠 판매 매출 또한 37.3% 늘어난 1천 269억 원을 기록했다고 해요. 스튜디오드래곤은 앞으로도 국내외 공급망을 확대하고 IP 사업 고도화 및 제작비 효율화 작업으로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설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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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월드컵이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개최된 가운데, 영어 중계권을 가진 FOX가 2026 FIFA 월드컵 흥행에 힘입어 FY2026 4분기 매출 42.1억 달러(+28% YoY)를 기록하며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어요. 특히 월드컵 중계 효과로 전체 광고 매출은 19.2억 달러(+78%), TV 부문 광고 매출은 전년 대비 108% 이상 증가했대요.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Tubi의 성장과 정치 광고 역시 실적 상승에 기여했어요. 월드컵 효과는 스트리밍으로도 이어져 Fox의 D2C 서비스 Fox One은 6월 약 280만 건의 신규 가입을 기록했대요. 또한 경기 중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추가 광고 인벤토리로 활용하는 등 스포츠 IP의 수익화 방식도 확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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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짐쌀라비움>
평점: 🍿🍿
처음 절반만 재밌어요 신선한 高텐션 케미로 시작 볼수록 포인트가 없고 지루해요
👍: 맥시멀리스트 4명이서 하나의 캐리어로 2주간 4개의 여행지로 여행을 떠나는 (또) 새로운 컨셉의 여행 예능이에요. 원지, 가비, 하리무, 시안 모두 말을 좀 쫀득지게?하는 사람들이라 대화하는 거 보는 재미가 있어요. 텐션이 높아서 조금 정신없긴 한데 (<지구오락실> 느낌...) 그 와중에 거기에 적응하려는 내향인 원지의 모습이 좀 귀엽고요, 케미가 괜찮아서 볼만했어요.
👎: 밥 먹고 쇼핑하는, 소소한 여행을 보다 보니 뭔가 포인트가 없어서 좀 지루했어요. <지구오락실>처럼 밥을 먹기 위해 게임을 한다거나, <풍향고>처럼 스마트폰이 없다거나, 이런 여행 중간중간 재미를 줄 수 있는 무언가가 없더라고요. 용돈 제한이 있긴 하지만, 물가에 비해 높은 용돈이라 딱히 설정이라고 볼 수 없고요(역시 여행 예능은 고생이 조금이라도 있는 게 재밌긴 해요...), 1회는 신선한 조합의 케미가 시선을 끌었지만, 이후 회차까지 챙겨보진 않을 것 같아요. |
SBS <내 남은 연애>
평점: 🍿🍿
소재와 연출의 새로움
그치만 저는 불호예요
출연자의 진정성 덕에 매력도 상승
👍: 연프 공화국이라고 해도 모자랄 법한 우리나라에서 죽음의 문턱까지 가보았던 참가자들이 새 인연을 찾는 연프가 나왔어요. 자극적인 소재에 비해 '만약 내일이 오지 않는다면 오늘 누구와 함께하고 싶을까?' 라는 기획의 시작점이 좋았고, 시간이라는 장치를 데이팅에서 계속 활용한다는 점도 차별성이 있었어요. 출연자들의 캐릭터가 첫 화부터 각인되고, 진정성이 돋보여서 그것도 장점이었네요.
👎: 소재의 장벽.. 저는 불호였어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요. 그리고 '삶과 죽음'은 우리가 가장 많이 생각해야하는 것이겠지만..! 워낙 '병'이라는 소재가 무겁기도 했고 그 사람의 사연과 너무 깊은 곳까지를 궁금해하는 제 자신이 조금 불쾌했달까요? 유한한 삶이라는 소재를 가볍게 쾌락처럼 즐기는 연프라는 장르과 결합되어 이질감이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이 이질감에 저는 초반 이탈 해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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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다음 호에서 만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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