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연휴가 참 기분 좋은 요즘이에요.😀 연휴 기간 동안 무엇이 기억에 남냐, 고 물으신다면 즐거웠던 것 중 하나로 <더 커뮤니티 : 보이지 않는 손>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1-2회만 봤을 때는 이해해야 하는 설정이 너무 많아서 어려운 느낌에 하차를 했었는데요, 유튜브에 올라오는 짤들이 흥미로워서 다시 탑승을 했거든요...? 생각보다 도파민 넘치는 콘텐츠였던 것이에요.ㅠㅠ 시즌1인 사상검증구역과 비교했을 때 - 팀전의 설정과 재화의 불균형이 주는 (생각보다 더 자극적인) 도파민이 있더라구요. 지금 다시 별점을 준다면 🍿🍿🍿🍿. 5 드립니다.😎 아직 안 보신 분이 있으시다면 이번 주 금요일에 최종회가 공개되니 연휴 기념 한 번 몰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오늘의 콘비 시작해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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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가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을 연내 통합한다고 밝혔어요. 웹툰, 웹소설 라이브러리 통합(약 1만 6천 개의 오리지널 IP)을 바탕으로 데이터,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여 구독 경험과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에요. 각 플랫폼이 쌓아온 강점을 카카오페이지로 결합하여 IP 확장, 다각화 시너지를 통해 역량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한다는 구상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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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인 <피지컬: 100>의 포맷이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요. <피지컬 100: 멕시코>가 첫 주만에 25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 10 비영어 쇼 부문 4위에 올랐고요, <피지컬 100: 이탈리아> 역시 첫 주 동일 부문 5위를 기록했어요. 이러한 과정에는 지역별 현지 전문가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 전면적인 현지화 과정이 있었고요, 더불어, <피지컬: 100> 시즌2 더빙 언어를 기존 12개에서 16개로 확대하여 예능 장르의 해외 진출 장벽을 낮춘 요인이 있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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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숏폼을 넘어 '마이크로드라마' 시장을 본격 공략해요. 새롭게 선보인 'Short Series' 기능을 통해 쇼츠 콘텐츠를 시즌·에피소드 단위로 묶어 연속 시청할 수 있도록 하고, 모바일뿐 아니라 TV 화면에서도 소비할 수 있게 확장한대요. 유튜브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플랫폼 내 마이크로드라마 조회수는 65억회 이상을 기록했고, 특히 TV에서의 시청도 빠르게 늘고 있대요. 이번 전략으로 숏폼이 모바일에서 소비되는 짧은 영상에 그치지 않고, TV까지 확장되는 하나의 ‘시리즈 포맷’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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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전설의 수사>
평점: 🍿. 5
좀 더 복잡하고 어려운 제2의 크라임씬 소재 대비 몰입감이 아쉬웠어요
👍: <크라임씬>의 실제 사건 수사관 버전이랄까요?! 세트장도 거의 비슷하고, 근거를 찾는 방식도 비슷하고, 살인 사건과 같은 사건을 다룬다는 점도 비슷한데요, <크라임씬>은 모두가 사건의 용의자가 되어 범인을 찾는 방식이었다면, <전설의 수사>는 모두가 수사관으로 참여해요. 궤도, 넉살, 최미나수가 '과거' 현장을 수사하고요, 그리고 표창원과 같은 실제 수사관 3명이 '현재 시점' 관찰자 모드로 수사 과정을 보면서 사건에 대해 첨언을 해요. 요 구성이 좀 특이하더라구요. 실제 수사처럼 이런저런 도구를 이용하는 것도 진짜 '수사' 같아서 신기했어요.
👎: <크라임씬>은 용의자가 정해져 있고 출연자가 직접 연기를 하니까 더 몰입이 되고 반전이 와닿았는데, <전설의 수사>는 용의자부터 찾아가며 진행하다 보니 스스로(?) 이해하고 봐야 하는 초반 내용이 좀 많았어요. 거기에 현재와 과거를 연결하는 구성도 좀 굳이? 싶었구요. 근거 찾는 초반부터 중간중간 좀 더 사건 정황이나 근거, 용의자 같은 내용 정리를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
Netflix <대환장 기안장 시즌2>
평점: 🍿🍿.5
기안만이 할 수 있다
스케일이 미쳤어요
무해하고 잔잔한 재미
👍: 기안장이 시즌 2로 돌아왔네요! 이번에는 강원도의 설원 속 초거대형 집을 지어놨어요. 기안의 상상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고, 그걸 구현해낸 미술에 또 한 번 입이 떡 벌어졌답니다. 텔레비전이 노래방이 되고, 싱크볼이 자쿠지가 되는 컨셉이 신선했고요. 이번 직원들도 모두 새로 변경되었는데요, 연경신의 리더미가 더해져서 보다 휴머니즘이 가미된 연출이 좋았어요.
👎: 틀어놓기 좋은 예능이다 보니 넷플릭스 오리지널로는 뭔가 어색해요. 무해하고 잔잔하고, 특히 시즌 1 대비 안전을 신경쓰다 보니 원시적인 맛과 고생하는 맛이 안 느껴진달까요? 기안만의 꿈과 희망 라이팅 덕에 컨셉이 유지되긴 하지만요. ㅎㅎ 그리고 멤버간 케미가 초반부에 확 드러나지 않은 점도 조금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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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다음 호에서 만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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